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Hell's Kitchen/시즌 6/참가자 (문단 편집) == 짐 == [[파일:Jim_McGloin.jpg]] '''James "Jim" McGloin''' 헬스 키친 시즌 6에서 어떻게 보면 가장 열의가 적다고 생각이 드는 도전자. 이 때에 짐은 소시지 만드는 챌린지에서 로버트와 함께 한 팀을 맺었는데 서로 손이 맞지 않아 챌린지에서 끔찍한 결과만 내는데 로버트는 그 덕분에 제대로 된 소시지를 단 한개로 만들지 못했다.[* 이 때 케빈이 인터뷰에서 "짐은 열정이 없는 것 같다."고 말을 했을 정도였다.][* 서빙할 때도 빠릿빠릿하게 움직이는 다른 팀 멤버와 달리 느릿느릿하게 움직였다.] 그래도 군인이 돌아오는 에피소드에서는 완전히 망쳐버린 텍과 달리 자기 할 몫은 제대로 해냈다.[* 하지만 이것도 짐이 스테이크를 망치면 어쩌나 우려했던 케빈이 일정 부분 도와준 것이다. 다만 그와 상관없이 레드 팀의 그릴 스테이크를 굽는 것은 케빈과 별개로 자기 스스로 해낸 몫이다. 이 때 짐은 레드 팀의 주방은 --키친 나이트메어--'''"키친 아포칼립스 (Kitchen Apocalypse)"'''라고 했으며 "'''[[수류탄]]'''이 터진 것같다"라고 잠시 개인 인터뷰에서 말했다.] 하지만 6화에서 팀원들이 지명한 것이 아닌 램지가 직접 지명을 해서 광탈. 이 때 양 팀 모두가 진 상황이고 블루 팀은 앤디를, 레드팀은 사브리나를 지명했다. 이 때 디너 서비스 당시 요리 도중에 졸았고 밴은 오죽하면 짐의 이런 모습을 보고 인터뷰로 '''"짐은 리조또를 만드는 좀비 같아요"'''라고 할 정도였다. 오죽하면 램지의 평가 역시 '''"짐은 몽유병을 겪고 있다고 생각이 들었을 때 그는 열정이 가장 없었으며 이것이야 말로 헬스 키친을 떠나야 한다고 생각이 드는 이유."''' 라고 할 정도였다. 그러나 별개로 이러한 열의가 없는 모습 및 설렁 설렁했던 모습 이외에는 개그 캐릭터로서 각인된 모양인지 재미있는 참가자로 선정되었고 밴의 항목의 유튜브팬이 만든 헬스 키친의 참가자들 중에서 재미있는 참가자 탑 10 동영상에서 9위를 차지했다. 의외로 개그대사가 많은데 램지에게서 요리가 애들 음식같다고 까이자 개인인터뷰에세 "baby food tastes good!"이라는 인터뷰를 한다. 이후 왠지는 모르지만 시즌7의 제이, 에드, 살바토레랑 같이 제이의 회사인 blue 사 앞에서 찍은 사진이 있다. 헬스키친이 끝난 이후로 텍과 모종의 커넥션이 생겨서 새로 레스토랑을 같이 열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